2026-27시즌을 앞둔 토트넘의 행보는 분명 과감했습니다.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비뉴, 마르무시, 판 헤케,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까지.단순히 몇몇 포지션을 보강한 수준이 아니라 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사실상 선수단을 갈아엎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시즌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리그 초반 2연패(무득점)를 기록하며 막대한 투자에 비해 경기력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이런 모습이 토트넘에 그다지 낯설지 않다는 것입니다. 감독도 바뀌고 선수도 바뀌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무너지는 모습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됐습니다.그렇다면 이번에도 문제는 단순히 감독과 선수 개인의 능력일까요? 세계적인 명장들도 바꾸지 못한 토트넘의 체질 토트넘의 시..